[OCN] 여사부일체
사실 요즘 히트한 영화를 드라마로 만드는게 한국의 트렌드다.
스부스 가문의 영광
스부스 타짜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여사부일체까지...
(미국에 터미네이터 사라코너 연대기도 있구만...-_-;;;)

근데 이런류의 작품들은 인지되기는 좋지만
막상 보다보면 영화가 그리워지는게 사실이다.
아직 우라나라의 방송여건에서 영화보다 멋진 때깔로
잘 만들기란 거의 별따기 수준 아닌가??

그런점에서 시청률 지상주의의 한 병폐가
바로 스핀오프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박예진, 정시아
이정도 캐스팅이면 케이블치고는 A급이지만...
공중파 워너비를 외치는 또다른 케이블의 실수일 뿐이다.

여사부일체 역시 키드갱과 같을 길을 걷고 있으며
1회 이후 점점 흔들리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 동안 OCN은 대한민국 넘버1채널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미 시청자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런 삽질이 멈추지 않는다면
언제나 흔들리기 마련이다.

케이블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물론 좋다.
하지만 공중파 따라가기는 제발 그만했으면 한다.
tvN처럼 아예 케이블에 적합하게 갈 수 없겠니?
(그렇다고 저질 프로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님. 킬킬킬)

여사부일체 한줄 평: 패떳의 박예진은 여기 없다.


by 올리바 | 2008/10/13 23:48 | TV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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