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LOST Season4
한때 나는 KBS2에서 엑스파일을 미치도록 기다린 적이 있었다.
그것도 매주마다...
근데 한동안 그런 금단증세는 없었는데,
로스트가 오랜만에 금단증세로 나를 이끄는구나.

벌써 그것도 시즌4로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이번 시즌4는 지난 시즌보다 훨씬 재밌다고 장담한다.
후반부로 달려갈 수록 좀 약심이 빠진맛도 있지만,
JJ사단의 엄청난 떡밥은 멈출 기세가 보이지 않는다.

섬을 탈출한 자들과 남은자들
로크와 잭 그리고 벤
케이트와 소이어

특히 4X5에피소드는 로스트 시리즈를 통틀어
최고의 에피소드라고 생각하는데,
페니와 데스몬드의 전화씬은 눈에는 습기를
몸에는 전율을 일으키는 씬이었다.

사실 솔직히 말해서 이 엄청난 드라마가
TV시청자층에게는 전혀 어필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니...
참으로 아쉬울 수가 없다.
시즌4는 채널CGV를 떠나서 XTM에서 방송한다니 좀 기다려 봐야겠군.
뭐 이미 다 봤겠지만 말이지. 킬킬킬

로스트 시즌4 한줄 평: 미드는 진화한다.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매튜폭스 형님
스피드 레이서까지!!
하지만 댐잇런을 외치는 잭이 더 조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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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올리바 | 2008/05/07 15:38 | TV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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