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E#news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 문제의 채널 tvN
사람들은 독고영재, 묘, 영애씨등을 tvN의 대표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수정과위의 잣같은 이야기는 때려치우시라!!

이뉴스야 말로 채널의 대표프로그램이자
가장
독하고
지독하고
무식하고
과감한
프로그램이다.

집에서 이뉴스를 볼 수 있는 시간은 저녁 9시다.
저녁 9시면 뭐가 생각나는가?
당연히 9시 뉴스 아니겠는가?
(8시로 튀어버린 스부스제외)
근데 그것도 한낱 케이블채널에서 9시에 연예가 뉴스를
더더구나 매일매일 하다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KBS에서는 매주 연예가 중계를 하고 있었고
이에 뒤질세라
마봉춘과 스부스도 섹션 TV 연예통신이나 생방송 TV 연예같은
프로그램을 매주 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근데

왜왜
왜왜왜
하는걸까?
이걸 사람들이 볼까? 지겨워서? 매일?
이것은 내가 처음에 가진 생각이었다.

근데 사람들이 보도록 만들어놨다.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다.
취재 하나하나가 지독할 만큼
스토커적이고 오타쿠적이라서
TV를 볼 수 밖에 없다.

정말 미치도록 재밌게 만들었냐고?
그건 절대 아니다.
근데 그냥 보게 된다.
왜일까??
그동안 정말 궁금했던 스타들의 잔재미를
파해쳐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 코너 제목이 잠복취재 72시간인데,
3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취재한다.
정말 엄청난 장인정신이 아닐 수 없다.

E#news 한줄 평: 케이블TV의 진화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잡설1
정말 아무리 봐도 김예분은 아니다.
절대 아니다.
안혜경이 너무 그리워 진다.
(설마 하하때문인가? 과도한 출연료 때문인가?)

잡설2
정말 이뉴스 제작진은 대단하다.
엄청난 노다가 뉴스가 아닐까 싶다.
몸으로 뛰는 뉴스!!
by 올리바 | 2008/05/21 14:17 | TV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oliva339.egloos.com/tb/189847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